Logger Script 겟차 - 역대 최악의 화재와 다양한 결함들. BMW 결함 사례 총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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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W 결함 이슈, 현 상황은?



BMW차량 화재소식이 주간 이슈에서 내려올 기미를 보이지 않고 있습니다. 한 건만 하더라도 큰 이슈가 되어 몇 일 동안 여러 사람들 입에 오르내리는데, 올 해에만 무려 30여대 이상 불타며 여론은 최악으로 치닫고 있습니다.

많은 소비자들은 이번 화재 대란을 계기로 [BMW=화재]라는 인식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마감 불량 등 가벼운 문제라면 점검 후 무상 보수를 진행하면 되지만, 주행 중 화재발생은 인명피해까지 이어질 수 있는 매우 심각한 상황이기 때문에 전량 리콜조치가 불가피한 상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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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8월 3일 오전, 국토부에서는 상황의 심각성을 고려해 현 상황의 주축이 되고 있는 BMW 520d에 대해 ‘운행자제’를 최종 권고했습니다.그리고 권고가 있기 전 42개 차종, 10만 6천대 규모 리콜이 예정되어 있습니다.

국토부 관계자에 따르면 “현 상황을 철저하고 투명하게 조사해 한 점 의혹 없이 소상하게 밝히겠다.”라고 언급했습니다.

그리고 “빠른 시일 내 안전 점검을 받고, 안전이 확보되기 전 까지 운행을 자제해 주기를 당부 드린다.”라고 덧붙였습니다.

즉, 확실한 원인이 밝혀지지 않았으니, 안전을 위해 운행을 잠시 멈춰달라는 의미입니다. 그동안 여러 제조사에서 다양한 리콜이슈가 있었지만, 이번처럼 운행자제를 요구한 상황은 매우 이례적입니다.

과연 어떤 모델에서 어떤 문제가 발생했는지, 그 원인은 무엇인지 오너와 소비자들의 알 권리를 위해 살펴보는 시간을 가져보겠습니다.

EGR이란?



BMW차량 화재의 가장 유력한 원인으로EGR장치가 지목되고 있습니다. EGR이란, Exhaust Gas Recirculation의 약자로, 배기가스 재순환 장치를 의미합니다.

기본원리는 엔진 연소과정에서 발생한 배기가스의 일부를 다시 엔진으로 돌려보내 질소산화물(NOx) 생성량을 낮추는 방식입니다. 한 번 연소된 배기가스는 산소가 매우 희박한데, 배기가스 일부에 공기를 섞어 연소실 내부로 다시 보내 태우는 과정을 거칩니다.

이 때 배기가스에 포함된 불연성이며 비활성 기체인 이산화탄소(CO2)를 활용해 연소실의 산소농도를 낮춥니다. 이를 통해 연소과정 중 온도와 압력을 감소시켜 질소산화물이 덜 생성되도록 합니다.추가로 EGR에 장착된 쿨러를 통해 배기가스 온도를 낮춥니다.

단, 엔진 내 연소과정을 방해하는 만큼 출력에 영향을 주기 때문에 높은 출력이 필요한 상황에는 작동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EGR결함? 혹은 다른 문제?



BMW코리아와 독일 본사 조사팀의 조사에 따르면, EGR모듈에 문제가 발생해 화재가 발생할 우려가 있다는 의견을 내놓은 바 있습니다. 구체적으로, EGR 쿨러에서 냉각수 누수가 발생해 냉각효율이 떨어진 것을 직접적인 원인으로 지목하고 있습니다.

한편 자동차 전문가인 박병일 명장에 따르면, EGR장치 문제에 따른 냉각효율 감소로 배기가스 온도가 낮아지지 않아 주변 플라스틱 재질의 파이프라인(흡기다기관)이 녹아내려 엔진룸 화재로 이어졌다고 보고 있습니다.

BMW는 이에 대해타사도 플라스틱 재질의 파이프라인을 사용하는 만큼, 소재와 관련 없다고 반박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화재에 대한 다른 원인으로, 김필수 대림대 자동차학과 교수는 “독일에서 생산된 BMW차량인 만큼 동일한 부품이 들어갔다면, 결국 우리나라 배출가스 규제를 맞추기 위해 다른 소프트웨어를 작동시켰을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라고 지적한 바 있습니다.

이렇다 보니, “우리나라 한정 불량부품을 사용하는 것 아닌가?”하는 네티즌들의 의심이 증가하고 있고 “소화기를 추가로 구매해야겠다.” “휴가를 앞두고 급하게 서비스센터를 찾았다.” 라는 불안함을 내비치는 모습도 어렵지 않게 찾아볼 수 있습니다.

참고로, 2017년 이후 디젤 모델은 문제의 EGR장치가 적용되어있지 않기 때문에 이번 화재와 거리가 먼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하지만 BMW 차량에 대한 불안감이 증폭되면서 이마저도 품질 전반에 걸쳐 의심을 받고 있습니다.

BMW의 조치는?



7월 27일부터는 결함사고 예방차원에서 EGR 내부를 정비용 내시경을 활용해 점검하는 긴급 진단 서비스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또한 BMW와 국토부의 협의를 통해 EGR 모듈 자발적 리콜이 8월 20일부터 전국 BMW 공식 서비스 센터에서 진행될 예정입니다. 해당 과정은 문제가 해결된 새로운 EGR 모듈이 장착되고EGR 파이프내 청소작업이 포함됩니다.

또한 화재가 발생한 차량과 EGR 모듈 이상으로 인한 화재가 확인 된 경우, 시장가치 100% 현금 보상이 제공될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단, 정기점검을 받은 차량이라는 조건이 있습니다.

BMW를 둘러싼 여러 의혹들, 그리고 허술한 조사BMW는 다양한 보상 및 리콜조치를 진행하고 있지만 여론 악화와 정부의 움직임이 심상치 않습니다.



국토부는 BMW가 의도적으로 결함을 숨겼을 가능성에 대해 조사에 착수하기로 했습니다. 이번 문제가2016년 11월 이전 차량에 집중되어 있으며, 2017년부터 개선된 EGR장치로 교체된 점을 근거로 들며, 이를 공개하지 않고 내부적으로 결함을 파악해 개량조치를 취했다는 것입니다.



또한 여러 번 발생한 사고에도 별다른 조치를 취하지 않다가 7월 26일, 국토부로부터 리콜 요청이 들어오고 나서야 리콜 조치를 취한 점에 대해 ‘늑장리콜’의혹까지 제기된 상태입니다.

만약 늑장리콜이 사실로 밝혀질 경우, 자동차관리법 시행령에 따라 최대 700억 과징금이 부과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번 이슈에 대해 정부 또한 책임을 면하기 어렵습니다. 국토부의 화재 원인 조사기간만 10개월에 달하기 때문입니다. 이에 대해 세 가지 이유가 지목되고 있습니다.



첫 째, 국토부 자체적으로 EGR 부품을 조사할 능력이 부족하다는 지적입니다.이렇다 할 경험이 없는데다가 구체적인 상황 파악 및 해외 사례 수집능력 부족으로 여론의 비판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둘 째, 폭스바겐 조작 사태를 조사하며 노하우를 쌓은 환경부와의 협력을 검토하지 않았다는 지적이 있습니다.

셋 째, 현 상황에 이르기 전에도 수 차례 화재가 발생했는데 별다른 조치를 취하지 않은 점이 비판의 대상이 되고 있습니다.

이렇다 보니, BMW 차량과 BMW늑장 대응 등을 조사해야 할 기관을 먼저 조사해야 하는 것 아닌가 하는 비판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현재 시장 상황은?



화재가 이어지자 일부 주차장에서는 BMW차량 진입 금지 조치를 취하고 있으며 BMW차량에 대한 인식자체가 급격히 악화되고 있습니다.

문제가 되는 부분에 대한 리콜 조치와 화재차량의 보상이 대대적으로 이루어지고 있지만, 늑장대응이 도마위로 오르면서 이마저도 퇴색되고 있습니다.

현재 중고차시장에 520d 물량이 점차 증가하고 있는 상황이며, 이는 소비자들의 불안감을 어느 정도 대변하고 있습니다. 한편 이번 문제에도 불구하고 520d 중고차 판매량에 큰 변화가 없다는 내용이 보도된 바 있습니다.

또한 화재 위험이 적거나 없는 개선된 EGR이 장착된 디젤차량이나 가솔린 모델을 찾는 움직임도 점차 늘어나고 있습니다.

위의 상황에 대해 전문가들은 “화재 위험 때문에 매물로 내놓고 있는 상황에 이를 다시 구매한다는 것은 안전불감증이다.”라는 의견과 “폭염과, EGR결함 등 여러 가지 원인이 지목되고 있는 만큼 구매 전 한 번 더 생각을 해봐야 한다.”라는 의견을 보이고 있습니다.

또한 이번 화재결함에 해당하는 모델은 다음의 표를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번 화재가 상당히 강조되다 보니 다른 크고 작은 결함에 대해서는 상대적으로 드러나지 않는 경향이 있습니다. BMW가 세계적인 제조사라 할지라도 100% 완벽할 수는 없습니다. 이번 디젤 모델 화재 외에 리콜조치로 어떤 사례가 진행되고 있는지 몇 가지를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사례 조사를 위해 한국교통안전공단 산하 ‘자동차 리콜센터’의 데이터를 참고하였으며, 현재 리콜이 진행되고 있는 사례로 한정하였습니다.


연료레벨센서 오작동 가능성

2018-02-07 ~ 2018-06-25 생산된 M5 모델 일부의 연료레벨센서와 연료라인 사이 간격이 너무 좁아 간섭현상이 발생하여, 센서가 제대로 작동하지 않을 가능성이 제기되었습니다.

해당 문제 해결을 위해 간섭을 일으키지 않도록 케이블타이로 고정하라는 조치명령이 내려졌습니다.


크랭크 샤프트 포지션 센서 불량 가능성

크랭크 샤프트 포지션 센서는 일명 ‘각센서’라고 불리며 피스톤과 연결된 크랭크의 각(위치)를 ECU로 보내는 역할을 합니다. 일부 차량에서 해당 센서 오류로엔진출력 제한 및 시동 꺼짐 현상이 발생할 수 있어 정상 센서로 교환 명령이 내려졌습니다. 이에 해당하는 모델은 다음과 같습니다.

2018.05.23~2018.06.06 생산된
BMW 118d

2018.05.18~2018.06.06 생산된
BMW 320d

2018.05.29~2018.06.06 생산된
BMW 320d Gran Turismo

2018.05.28~2018.06.05 생산된
BMW 320d Touring

2018.05.30~2018.05.30 생산된
BMW 320d xDrive

2018.05.18~2018.05.28 생산된
BMW 320d xDrive Gran Turismo

2018.05.18~2018.06.04 생산된
BMW 420d Gran Coupe

2018.06.04~2018.06.04 생산된
BMW 420d xDrive Gran Coupe

2018.05.18~2018.05.29 생산된
BMW 520d

2018.05.16~2018.06.04 생산된
BMW 530d

2018.05.17~2018.06.06 생산된
BMW 630d xDrive

2018.05.29~2018.06.06 생산된
BMW 730d xDrive

2018.05.17~2018.06.04 생산된
BMW 730Ld xDrive

2018.05.16~2018.05.23 생산된
BMW 740d xDrive

2018.05.23~2018.06.06 생산된
BMW 740Ld xDrive

2018.05.19~2018.05.29 생산된
BMW Active Tourer

2018.05.23~2018.05.28 생산된
BMW X1 xDrive18d

2018.05.17~2018.05.25 생산된
BMW X1 xDrive20d

2018.05.16~2018.06.06 생산된
BMW X2 xDrive20d


제동력 문제 가능성

뒷바퀴로 전달되는 브레이크 오일에 공기가 들어가, 충분한 유압이 생성되지 않아 멈출 때 운전자가 평상시 보다 더 깊게 브레이크 페달을 밟아야 비로소 멈추게 되는 가능성이 제기되었습니다.

이에 따라 2018.04.17~2018.05.26 생산된 BMW X3 xDrive20d와 2018.04.16~2018.05.28 생산된 BMW X3 xDrive30d모델 일부에 한해 뒷 브레이크 오일라인 내 공기 제거 작업과 더불어 브레이크 오일 보충지시가 내려졌습니다.


ECU오류로 인한 시동 꺼짐 가능성

자동차 엔진 부분을 제어하는 엔진컨트롤유닛(ECU) 소프트웨어 오류로, 연료펌프가 제대로 작동하지 않아 연료 공급이 중단되어 주행 중 시동 꺼짐 현상이 발생할 가능성이 제기되었습니다. 문제 해결을 위해 ECU 업데이트 명령이 내려졌습니다. 이에 해당하는 차량으로 2018-01-03 ~ 2018-04-16생산된 M5입니다.


터보차저용 냉각수펌프 결함으로 인한 화재 가능성

배기가스의 힘으로 터빈을 회전시켜 흡입된 공기를 압축시킨 후 엔진 실린더로 보내 출력과 연료비를 향상시키는 장치인, 터보차저의 보조 냉각수 펌프 컨트롤 장치 제작 결함가능성이 제기되었습니다.

해당 문제로 인해 전기회로 기판 단락이 발생하고, 화재로 이어질 가능성이 있다는 의견이 나왔습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개선된 터보차저용 보조 냉각수 펌프로 교환 명령이 내려졌습니다. 이에 해당하는 모델로 다음과 같은 구형 모델이 포함되었습니다.

2010.11.17 생산된
550i

2010.09.29~2011.08.01 생산된
550i xDrive

2011.02.09~2011.08.08 생산된
650i Convertible

2011.07.04 생산된
750i

2008.10.20~2011.09.12 생산된
750Li

2010.11.25~2011.08.31 생산된
750Li xDrive

2009.09.14~2011.07.29 생산된
760Li

2010.09.29~2011.03.02 생산된
ActiveHybrid 7

2010.12.13~2011.02.08 생산된
ActiveHybrid X6

2009.11.07~2011.08.26 생산된
X5 M

2010.03.25~2011.08.01 생산된
X5 xDrive50i

2009.08.06~2011.09.20생산된
X6 M

2008.05.08~2011.10.12생산된
X6 xDrive50i

웨이스트 게이트 밸브 결함에 따른 엔진문제 발생 가능성

터보에서 생산된 과급기 압력을 조절하는 웨이스트 게이트 밸브 결함으로 배출가스 경고등 점등 및 엔진 노킹현상 발생 가능성이 있어, 정상적인 웨이스트 게이트 밸브로 교환 및 관련 소프트웨어 업데이트가 진행되도록 명령이 내려졌습니다.

이에 해당하는 모델로 2014-12-01 ~ 2016-06-10 생산된 BMW 750Li xDrive모델입니다.


EGR 밸브 막힘 현상에 따른 리콜 조치

EGR 밸브가 이물질 등으로 막혀 초기상태로 복귀하지 못하고 열림 또는 닫힘 상태로 고정되는 문제가 발견되어 EGR밸브 자가진단모드 및 이물질 제거모드가 추가된ECU 소프트웨어 업데이트 명령이 내려졌습니다.이에 해당하는 모델은

2015-03-27 ~ 2015-10-20사이 생산된
118d
120d
320d
320d EfficientDynamics Edition
320d Touring
320d Gran Turismo
320d xDrive Gran Turismo
320d xDrive
420d Coupe
420d Gran Coupe
420d xDrive Coupe
420d xDrive Gran Coupe
520d
520d xDrive
Active Tourer
X1 xDrive20d
X3 xDrive20d
X4 xDrive20d입니다.

오너들이 이야기하는 결함은?



국가 차원에서 여러 문제에 대해 리콜명령을 내려 운전자들의 안전을 돕는 경우가 있는가 하면 BMW오너들이 직접 차량을 운행하면서 겪는 문제가 있습니다.

이 경우 차량결함이라는 것을 입증하기 어렵다는 애로사항이 있지만, 많은 분들이 점검 및 무상수리 또는 유상수리 요청을 진행해 문제를 바로잡기도 합니다.

그렇다면 오너들이 이야기하는 차량 문제점으로 어떤 것들이 있는지 몇 가지를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공조기 균열

일부 모델의 공조기가 매우 낮은 온도에서 특별한 충격이 없어도 균열이 발생하는 현상이 있어 서비스 센터를 찾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에어컨시스템 결함

일부 5시리즈(G30포함) 모델에서 냉방모드로 켜 놓을 경우 일부 방향에서 온풍이 부는 문제가 발생해 소프트웨어 업데이트 서비스를 받은 사례가 종종 언급되고 있습니다.


도어 소음문제

일부 차량에서 도어를 닫을 때 “텁”하는 부드러운 소리가 아닌 “탕”하며 가볍고 비정상적인 소음이 발생해 센터에서 점검을 받는 경우가 있습니다.


운전석 글로브 박스 문제

일부 5시리즈(g30)모델의 운전석 글로브 박스가 닫히지 않는 문제가 있어 정상 제품으로 교환 받는 일이 종종 언급되고 있습니다.


요소수 결함 문제

일부 디젤 모델의 신차 출고 후 주행거리가 6~7천 km혹은 출고 후 보름 이내 차량에서 요소수 용량 문제가 발생하여 센서 점검 및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를 받은 경우가 언급되고 있습니다. BMW 관련 커뮤니티에서는 520d 모델 외에 X시리즈에서도 이러한 문제가 언급되고 있습니다.


주행 중 소음 문제

5시리즈(F10모델 이후) 일부 오너들에 따르면, 도로 위 요철을 지날 때 2열 및 대쉬보드에서 쇠가 튀기는 소리가 발생해 서비스센터를 찾았다는 의견이 있습니다.

특히 대쉬보드 소음 문제는 고질병이라는 의견까지 나오고 있어 오너들의 불만이 다수 확인되었습니다.


도어트림 우드 장식 문제

일부 모델의 신차 출고 후 도어트림 깨짐 문제로 서비스센터를 찾아 무상수리를 진행하는 경우가 자주 보고되고 있습니다.

특히 폭염 이후이러한 의견이 더욱 언급되고 있습니다.


내비게이션 오작동 문제

드물지만 시동을 켠 후 내비게이션 화면을 보면, 내용을 알아보기 힘들 만큼 깨진 이미지가 출력되는 현상이 언급되고 있습니다.


엔진 경고 메시지 출력 문제

여러 모델에서 엔진 팬 관련 “구동장치 이상 최대출력을 낼 수 없습니다. 서행하십시오 “ 문구와 함께 심한 경우 시동이 꺼지는 현상이 발생한다는 의견이 다수 올라오고 있습니다.

주로 구형 및 신형 가솔린 모델에서 발생하는 것으로 나타나 점차 이슈가 되고 있습니다.


가솔린 모델 화재 사고

8월 3일자 경향비즈의 BMW결함 기사에 따르면, 국토부에서 공식적으로 BMW 528i, 428i, 740i모델에서 엔진룸 화재사고가 발생했다고 언급한 바 있습니다.

428i 차량은 보상 완료되었지만 나머지 차량에 대해선 보상 없이 종결처리 되어 그 이유에 대해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액티브 투어러 변속기 결함

8월 1일자 연합뉴스 보도에 따르면 2015년 말 구매한 액티브 투어러에서 주행 중 RPM만 올라가고 변속이 되지 않는 문제가 발생해 결국 차량이 멈추는 사고가 했다고 언급되었습니다.

이 문제에 대해 벌써 40여명이 교환을 진행했거나 진행 중인 것으로 나타나 중대 결함으로 봐야 한다는 여론이 힘을 얻고 있습니다.

BMW 측에서는 그동안 문제제기가 없었다는 입장이며 국토부는 뒤늦게 사태파악에 나선 상태입니다.


BMW Press - BMW Group

이처럼 셀 수 없이 많은 문제들이 언급되고 다양한 조치를 통해 수정되고 있습니다. 과거 기계식으로 작동하던 자동차가 아닌 여러 전자장치들이 어우러져 차량이 작동되는 만큼, 그 복잡성은 과거와 비교 할 수 없을 정도입니다.

때문에 원인 불명의 문제가 발생하기도 해 서비스 센터는 쉴 틈이 없는 상황입니다. 이러한 점은BMW도 자유로울 수 없습니다. 6~7 천 만원을 넘는 프리미엄 차량인 만큼 더욱 오너들을 위한 세심한 배려와 큰 이슈가 되기 전에 발 빠르게 조치하는 투명성을 갖춰 그동안 공들여 쌓은 신뢰를 잃어서는 안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