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ger Script 겟차 - 토요타 신형 시에나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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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타 코리아가 신형 시에나를 출시했다. 토요타의 최신 디자인을 적용하고, 각종 안전 장비를 추가해 상품성을 끌어올렸다. 가격은 5,440만원부터 5,720만원까지다.

신형 시에나는 2011년 3세대 출시 후 7년 만에 공개된 페이스리프트 모델이다. 토요타의 패밀리룩인 '킨룩'을 적용해 커다란 사다리꼴 라디에이터 그릴을 장착, 캠리와 같이 과감한 모습으로 바뀌었다. 하단 스포일러를 장착해 만든 저중심 실루엣은 차를 더욱 역동적으로 보이게 한다.

안전 장비도 대폭 강화됐다. 신형 시에나엔 차선이탈 경고(LDA)와 다이내믹 레이더 크루즈 컨트롤(DRCC), 긴급 제동 보조 시스템(PCS), 오토매틱 하이빔(AHB) 등 총 4가지 기술로 구성된 토요타 세이프티 센스(TSS)가 추가됐다. 경사로 밀림 방지 장치(HAC)도 새로 적용해 안전성을 높였다. 이 밖에도, 동반석 시트쿠션 에어백까지 적용된 동급 최고 수준의 8 SRS 에어백, 사각지대 감지 장치(BSM), 후측방 경고 시스템(RCTA) 등을 전 모델 기본 적용했다.

편의성도 놓치지 않았다. 신규 멀티미디어 시스템을 적용해 직관적인 화면조작이 가능하며, USB 비디오 파일 재생, 미라캐스트 기능 등을 제공한다. 아울러, 4개의 USB 충전포트가 마련되어 있어 여러 명이 동시에 멀티미디어 기기 충전이 가능하다.

파워트레인은 미니밴 최고 수준인 301마력의 3.5리터 V6 엔진을 적용했다. 여기에 8단 자동변속기가 맞물려 강력한 성능과 우수한 연료 효율을 자랑한다. 특히, 수입 미니밴 유일의 4륜구동 모델은 액티브 토크 컨트롤 시스템이 적용돼 전-후륜에 적절한 토크를 배분, 핸들링이 안정적이고 노면 접지력이 뛰어나다. 또한, 런-플랫 타이어를 장착해 타이어 펑크시에도 일정거리를 안전하게 주행할 수 있도록 했다.

토요타 코리아는 19일부터 '뉴 시에나' 판매에 들어간다. 가격은 2륜 구동 모델이 5,440만원, 4륜 구동은 5,720만원이다. 자세한 사항은 전국 토요타 전시장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국 토요타 자동차 타케무라 노부유키 사장은 "기존 시에나가 제공해왔던 편의성과 활용성에 매력적인 외관 디자인과 안전 장비까지 업그레이드 된 프리미엄 미니밴 뉴 시에나를 통해 최상의 안락함을 경험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본 콘텐츠는 자동차 전문 미디어 '카미디어'의 기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