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ger Script 겟차 - 쌍용 렉스턴 스포츠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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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자동차가 G4 렉스턴의 픽업트럭 모델 '렉스턴 스포츠'를 출시했다. G4 렉스턴을 기반으로 공간성과 실용성을 극대화한 오픈 데크를 추가한 모델이다. 가격은 2,320만~3058만원이다. G4 렉스턴의 시작가격이 3,350만원인 것을 감안하면 대폭 낮아진 가격이다.

‘오픈형 렉스턴’을 지향하는 렉스턴 스포츠는 후면에 데크가 추가된 것 이외에는 기존 G4 렉스턴의 디자인을 이어받은 모습이다. 20인치 대구경 스퍼터링 휠은 존재감이 상당하다.

렉스턴 스포츠는 픽업트럭인 만큼 데크가 특징이다. 데크의 적재용량은 1,011리터이며, 최대적재량은 400kg이다. 데크에는 파워아웃렛(12V, 120W)과 회전식 데크후크를 적용해 다양한 도구 및 용품 활용성을 높였다.

외관 컬러는 ▲그랜드 화이트 ▲파인 실버 ▲스페이스 블랙 ▲마블 그레이 ▲인디안 레드 ▲아틀란틱 블루 ▲마룬 브라운을 비롯한 총 7가지의 다양한 컬러가 마련됐다.

렉스턴 스포츠는 G4 렉스턴의 넉넉한 실내공간도 이어받았다. 고급 나파가죽 소재의 시트는 각 부위 별로 경도를 차별화한 삼경도(tri-hardness) 쿠션으로 부드러운 질감과 안락감을 준다. 1/2열 모두 열선시트가 적용됐고, 1열(운전석 및 동승석)에는 통풍시트도 적용됐다.

G4 렉스턴과 공유하는 e-XDi220 LET 엔진은 아이신 6단 자동변속기가 조합돼 최고출력 181마력, 최대토크 40.8kg·m를 발휘한다. 여기에 4트로닉과 차동기어잠금장치(LD, Locking Differential)를 통해 일반차동기어장치가 적용된 모델에 비해 등판능력은 5.6배, 견인능력은 4배 가량 우수한 성능을 발휘(슬립 발생 시)한다.

쌍용차 관계자는 "국내 SUV 최고 수준의 강력한 견인능력을 바탕으로 전원생활이나 오토캠핑, 수상레포츠 등 다채로운 아웃도어 활동에도 렉스턴 스포츠는 최적의 선택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렉스턴 스포츠에 적용된 스마트 드라이빙 패키지는 ▲LCA(Lane Change Assist: 차선변경보조시스템) ▲RCTA(Rear Cross Traffic Alert: 후측방경고시스템) ▲BSD(Blind Spot Detection: 사각지대감지시스템)가 통합 구성되어 사고예방 안전성을 높였다.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은 고화질의 9.2인치 디스플레이를 중심으로 애플 카플레이와 안드로이드 미러링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 밖에 ▲3D 어라운드뷰모니터링(AVM) ▲오토클로징(키를 소지하고 일정거리 이상 멀어질 경우 자동으로 도어 잠김) ▲듀얼존 풀오토 에어컨 및 2열 에어벤트 ▲와이퍼 결빙 방지장치 등 다양한 편의사양이 적용되었다.

렉스턴 스포츠는 ▲연간 자동차세 28,500원 ▲개인 사업자 부가세 환급(차량가격의 10%) 등 최고의 경제성을 갖췄으며, 판매 가격은 트림별로 ▲와일드(Wild) 2,320만원 ▲어드벤처(Adventure) 2,586만원 ▲프레스티지(Prestige) 2,722만원 ▲노블레스(Noblesse) 3,058만원이다.

G4 렉스턴의 시작가격이 3,350만원인 것을 감안하면 렉스턴 스포츠의 가격은 대폭 낮아졌다. 쌍용차는 최고의 가성비와 경쟁력 있는 가격을 강조했다. 국내 시장 판매목표는 월 2,500대, 연간 3만대로 설정했다고 쌍용차 관계자는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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